청도 정월대보름 축제(줄다리기)

동·서   큰 줄 다리기

화양 큰줄당기기

 

2007 도주 큰줄 다리기

ㅇ. 일시 : 2007. 3. 4(일요일)

ㅇ. 장소 :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둔치

ㅇ. 줄규모 : 원줄길이 100m  지름 60m (가닥줄 길이 80m 지름 15cm)

                 가닥줄 수 50가닥 (원줄 22,   종줄28)

ㅇ. 행사내용 : 줄 시가 행진

   - 동군줄 : 청도천둔치-구보건소-청도삼거리-버스정류장-구미삼거리-역-원정교-청도천둔치

   - 서군줄 : 청도천둔치-산성철교-새마을공원-대남병원-청도읍사무소-대성교회-청도천둔치

ㅇ. 주요행사 : 줄만들기, 출전 전야 고사, 줄걸기, 기원제, 의식, 줄패장소개, 진잡기, 줄다리기, 

                   상여행사, 세시음식나누어먹기

ㅇ. 부대행사 : 민속연날리기, 민속농악경연대회


 

2007. 3 . 4 정월 대보름 줄다리기 줄만들기

- 서군 -

가닥줄 만들기-화양읍

 

암줄 원줄만들기-청도천 고수부지

 

암줄 원줄만들기-청도천 고수부지

 

암줄 원줄만들기-청도천 고수부지

 

암줄 원줄만들기-청도천 고수부지

 

암줄 머리-청도천 고수부지

 

암줄 원줄과 꼬리만들기-청도천 고수부지

 

 

 


- 동군 -

 

 

 

 

 

 

 

 


               2007 정원대보름 민속문화축제

                             - 2007년 3월 4일 청도천 고수부지 -

오는 3월4일 정월 대보름 민속문화축제를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둔치에서 3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움집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도주(道州:고려시대 청도의 옛 이름)줄다리기 전승보존회(회장 하광열)가 재현하는 도주줄다리기는 원줄 100m. 가닥줄 가닥 수가 원줄 36가닥, 종줄 44가닥으로 80가닥. 80m에 이른다.

가닥 줄은 읍면, 마을별로 분담하여 제작하고, 원 줄은 청도천 둔치에서 완성된다.

도주 줄은 9개 읍면의 군민이 화합하여 볏짚 2만1600단, 새끼 30타래가 소요되어 년 인원 600여명의 투입되어 제작된다.

4일 오전 10시 동군(청도읍,운문,금천,매전면)과 서군(화양읍,각남,풍각,각북,이서면) 장군의 지휘아래 212개 마을을 대표하는 만장기와 함께 줄 시가지 행진으로 그 막이 오른다.

동군 줄은 청도읍 농악대를 선두로 원정교-원정삼거리-구미삼거리-청도역-대구은행을 지나 청도둔치로. 서군은 화양읍 농악대와 함께 대남병원-읍사무소-청도 어린이집을 지나는 줄 시가지행진을 한다.

오후 2시 도주 줄다리기를 위한 암,수줄 비녀꼽기(줄 걸기)에 이어 이원동 청도군수를 초헌관으로 하는 기원제를 지낸다.

오후 4시 30분 시작 징소리와 함께 10여분간 1000여명의 군민이 참가한 가운데 줄다리기가 실시된다.

줄다리기에서 승리한 팀은 상여를 준비하고 패한 팀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패한 팀은 상여를 뒤 따라 오면서 곡을 한다.

이날 상여 앞소리는 변경환(60세,풍각면 봉기리)가 맡는다.

부대행사로 오전 11시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회장 박만수)주관으로 하는 민속 연날리기대회는 연 100개와 저금통 3500개가 무료로 배부된다.

또 오전 11시50분부터 9개읍면 농악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오후 5시10분에는 퓨전국악“민들레”공연팀이 프론티어, 신 뱃놀이, 들춤, 불임별곡 등 공연도 열린다.

전국 최대 ‘달집태우기’행사는 연중 가장 밝고 큰 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인 오는 4일 월출시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다.

달집 태우기는 솔가지, 볏짚 등으로 만든 달집을 보름달이 뜰 때 태우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달집은‘달이 보이는 집’이라 생각하면 된다.

청도군의 달집은 높이 18m 폭 10m로 전국최대 규모이다. 9개읍면 주민들이 직접 야산 등에서 모은 솔가지 4.5톤 트럭 50여대분, 지주목 60여개 등이 들어가는 달집은 달집짓기 전승보존회(회장 손종만)가 달집 짓기 기능 보유자’ 2명을 포함해 300여명이 동원되며 달집을 만드는데 4일이나 걸린다.

달집 점화는 보름달이 뜨오르는 순간 이원동 청도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20여명이 불을 지피고 참가한 군민들은 풍년농사와 가족들의 건강 등 소원을 빈다.

또 청도문화원, 여성 및 여협회원 80여명의 강강수월래, 소원문 태우기,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깡통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 다양한 우리민족의 고유 풍습놀이가 재현된다.

당일 볶은 콩, 두부, 어묵, 막걸리 등 세시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원동 청도군수는“滿月, 보름달은 농경문화시대였던 우리 민족에게 풍요와 다산이란 큰 의미을 간직하고 있다”며“전국 최대규모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는 청도천 둔치에서 달집과 함께 올 한해의 나쁜 일들을 모두 다 태워버리고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화합청도를 가꾸는데 다 함께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도주 줄다리기

도주줄다리기가 영남의 줄다리기라 할 만큼 유명하다고 볼 수 있다.

첫째 그 행사규모의 크기가 엄청나고, 둘째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셋째 다른 고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여놀이로 마감하는 특이한 유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도주줄다리기의 기원은 음력 정월대보름을 중심으로 한 부락 또는 한지역을 중심으로 동․서 또는 남․북으로 편을 갈라 남녀 노소의 마을사람들이 줄을 당기어 승패를 다투고 그해의 풍․흉과 복을 점치기도 한 민속놀이다.

이러한 줄다리기는 주로 벼농사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지방에서 성행하였다. 도주줄다리기도 고대사회로부터 행해진 민속놀이였을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 문헌상 18세기에는 도주 줄, 19세기에는 영남줄, 20세기 초반에는 읍내 줄, 1983년부터는 화양 줄로 변천되어 그 뜻과 맥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005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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