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사 (德寺)

 

한불교조계종 덕사(大韓佛敎曹溪宗 德寺)

전통사찰 : 가-81호

지정일자 : 1988년 7월 21일

소 재 지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 산1

창립년대 : 1576년

 

이 곳은 이서국(伊西國)때부터 천혜의 요새를 이룬 이서산성으로 신라에 복속 되기 전까지 신라(新羅)와 격전을 치르다 297년(신라 유례왕14) 이서국이 최종 패한 패성지(敗城地)이다. 이 덕사(德寺)는 청도의 정기(精氣)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1576년(선조9년)에 세운 사찰이다. 또한 개가 달아나는 현상이라 하여 주구산(走狗山) 주구산성으로 부르기도 하며, 개를 머물 개하기 위해 숲을 조성하여 범이 살수 있게 한 솔산, 솔이산성(率伊山城) 이라고도 한다.

이산성에 군수 황응규(黃應奎)가 달아나는 개를 머물게 해야한다는 지리학설에 따라 사원을 세우고 떡을 주어 개를 머물도록 하기 위해 절 이름을 떡절이라 하였는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덕사(德寺)라 부르게 되었으며 지금의 가람들은 1816년(순조16년)에 장옥대사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려를 건국한 왕건(王建)이 동 . 남으로 영토를 확장할 때 이 산성에서 저항하는 이들을 소탕할 방도를 봉성사(奉聖寺) 보양스님께 물으니 『犬之爲物 司夜不司晝 守前忘其後 宜晝擊其北(개는 밤에 지키되 낮에는 지키지 않고 또한 앞만 지킬 뿐 뒤는 지키지 않는다)』왕건은 이를 실행하여 저항하는 이들을 소탕 할 수 있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2008 부처님 오신날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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