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향교(淸道鄕校)

시도유형문화재  제207호 (청도군)

지   정 : 1985.10.15

소재지 : 경북 청도군  화양읍 교촌리 48

소유자 : 경북향교재단

관리자 : 청도향교

수   량 : 건물 8동

이 향교는 일명 화양향교(華陽鄕校)라고도 하는데 조선(朝鮮) 선조(宣祖) 원년(元年)(1568)에 고평동(古坪洞)에 세웠던 것을 인조(仁祖) 4년(1626)에 합천동(合川洞)으로 옮겼다가 영조(英祖) 10년(1734)에 지금의 자리에 옮겨 지은 것이다. 

대성전(大成殿), 동·서무(東·西), 내삼문(內三門)과 명륜당(明倫堂), 동·서재(東·西齋), 사락루(思樂樓) 등 8동의 건물이 있다.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과 강학(講學)을 하는 명륜당은 앞 뒤에 일렬로 나란히 놓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향교에서는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우에 놓여 있어서 독특한 배치를 하고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기둥머리에 물익공(勿翼工)을 짜고 화반(花盤)도 초각(草刻)없는 네모판으로하여 전체적으로 검소한 외관을 갖추었다. 

명륜당은 이익공(二翼工)집이며, 명륜당 앞에 있는 사락루는 2층 누각 건물로 아채층에는 출입문이 나 있고 누(樓)로 되어 있다. 설총(薛聰), 안유(安裕), 이황(李滉), 이율곡(李栗谷), 최치원(崔致遠), 이언적(李彦迪) 등 유현(儒賢) 16분을 배향하고 있다.

 

화양 향교 전경 (입구)

대성전 입구

대성전 입구 (밖)

대성전 입구 (안)

대성전

 

 

대성전에서 명륜당으로 가는 문

 

명륜당

 

사락루

 

향교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