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틴 예배당의 루넷과 천장 : 바티칸궁

시스틴 예배당의 주전과 천장 : 미켈란젤로는 천장(총 면적 약 520평방미터) 프레스코 작업을 교황 율리우스 2세와 계약한 날짜인 1508년 5월 10일에 시작하였다. 그는 입구에서부터 시작함으로써, 천장 중앙에 묘사된 창세기의 9가지 이야기 순서와는 역순으로 작업을 하였다. 그가 첫번재로 그린 것은 1508년 9월에 시작한 홍수 이야기이다. 노아의 생애에 대한 3가지 그림과 배경 그림은 조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린 반면, 삼각 소간과 루넷에 그려진 5명의 선지자, 4명의 이그누디,예수의 조상들은 미칠란젤로 자신이 직접 그렸다. 그리고 동시에 천장 벽화와 다 윗과 유디트의 이야기를 그렸다. 원죄 그림을 시작한 1509년 말엽에 미켈란젤로는 그의 모든 동역자들을 내보내고 제자들의 도움만으로 작업을 계속하였다. 그는 제자들로 하여금 틀이나, 원형 창 혹은 푸티 같은 부차적인 일들을 시켰다. 1510년 8월에 프레스코 작업의 반이(입구에서 이브의 창조까지) 끝났다. 이 일을 끝내고 미켈란젤로는 몇 달 동안 쉬었다. 성모 몽소승천 축일인 1511년 8월 15일 에 천장 일부분이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해 모든 성인의 날인 11월 1일에 모든 작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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